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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치맥 문화를 만들다.
'수제맥주와 치킨'
수제맥주와 치킨의 첫 시작, 낯선 조합?이라는 물음표에서
믿고 먹는 조합!이라는 느낌표를 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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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집 앞에서 전국을 만나는 문화를 만들다.
'대한민국 맥주 플랫폼'
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국산 수제맥주의 대중화,
멀리 가지 않아도 집 앞 매장에서 다양한 국산 수제맥주를
만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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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한 맥주 문화를 만들다.
'진짜 500'
생맥오백이 진짜 500ml 일까?
눈금 표시된 잔에 담아 솔직하게 보여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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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 없는 쏘맥 문화를 만들다
'쏘주 무료로 타드림!'
소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.
대신 원하신다면 무료로 소주를 맥주에 타드립니다.
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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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산 수제맥주를 자랑하는 문화를 만들다.
'마시자! 지역맥주'
여기에 이런 수제맥주가 있습니다!
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 소규모 양조장의 맥주를
알리는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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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를 마시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다.
'초신선 한정맥주'
양조장에서 갓 양조된 맥주를 다음날 바로 생활맥주에서!
단 7일간 한정판매 되지만, 론칭부터 매번 조기판매 되어
맥주의 비수기를 타파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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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를 마시며 유기견을 돕는 문화를 만들다.
'마크쾰쉬'
유기견을 잊지 말아주세요, 평생 함께 해주세요.
마시기만 해도 유기견에게 도움이 되는 맥주를 판매합니다.